• 남섬 최대도시 크라이스트처치 공항에 도착후 가이드 미팅

• 고풍스러운 정원의 도시 크라이스트처치 시내관광: 박물관, 아트 센터, 헤글리공원, 캐시미어 전망대 등

• 한식 석식 후 호텔(Heartland) 또는 백패커 투숙

• 호텔 조식 후 크라이스처치 출발 (백패커형은 조식불포함)

• 켄터베리 대평원을 가로 지르며 테카포로 출발

• 그림 같은 테카포 호숫가 경치와 선한목자의 교회 양몰이개 동상 등 관람

• 연어회 중식 후 푸카키호수를 지나 마운트 쿡 타즈만 빙하 감상 및 키아 포인트 트레킹(1시간)

• 옵션투어: 마운트쿡 헬기투어 성인 $415/인, 아동 $291/인

• 글라이더의 도시 오마라마로 출발

• 연어농장에서 연어낚시 및 연어요리및 자유시간

• 옵션투어: 연어낚시 한 가족 당 $90

• 연어 농장식 후 호텔(Heritage Hotel급) 또는 백패커 투숙

• 호텔 조식 후 반지의 제왕 촬영지 클레이클리프를 지나 린디스 패스 고개를 넘어 퀸스타운으로 출발(백패커형은 조식불포함)

• 남섬 최대의 과수재배단지 크롬웰 과일가게에서 휴식

• 세계 최초의 카와라우 번지 점프장 관람

•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도착 후 간단한 시내관광

• 옵션투어

- 번지점프 성인 $205/인, 아동 $155/인

- 패러글라이딩 $240/인

- 루찌 $15/인

- 젯보트 성인 $95/인, 아동 $60/인

- 반딧불동굴  성인 $98/인, 아동 $39/인

• 스카이라인 전망대에서 뷔페식 중식 후 시내 및 전망대 자유시간

• 사슴의 수도 모스번을 지나 반딧불 동굴로 유명한 남섬 최대의 호수 단지 테 아나우로 이동

• 현지식 석식 또는 호텔디너뷔페식(12월말-3월) 후 호텔(Distinction Luxmore Hotel 급) 또는 백패커 투숙

• 호텔 조식 후 밀포드사운드로 이동(백패커형은 조식불포함)

• 에글링턴 밸리, 거울호수, 홀리포드계곡, 호머터널,빙하협곡 등 밀포드 국립공원 관광

• 세계 최고의 자연 유산인 밀포드사운드에서 아름다운 크루즈 투어

• Real Journeys 크루즈에서 선상 뷔페 중식

• 송어로 유명한 고어를 지나 최초의 도시 더니든 도착

• 일식 석식 

• 최초의 교회, 최초의 기차역, 옥타곤 광장 주변에서의 자유시간

• 호텔(Scenic City Hotel 급) 또는 백패커 투숙

• 호텔 조식 후 최초의 대학, 의과대학으로 유명한 오타고 대학 관광(백패커형은 조식불포함)

• 가장 가파른 언덕으로 기네슷북에 오른 볼드윈 스트릿 관광

• 더니든 출발

• 남태평양 거북이 바위 해변으로 유명한 모에라키볼더스(공룡알 모양 바위)감상

• 백생의 도시이자 펭귄 서식지인 오아마루 경유

• 남성의 항구도시 티마루 경유 

• 켄터베리 대평원을 지나 크라이스트처치 도착

• 한식 중식 후 공항 드롭(4박5일 일정으로 진행시)

• 호텔(Quality Elms Hotel 급) 또는 백패커 투숙

• 호텔 조식 후 크라이스트처치 출발 (백패커형은 조식불포함)

• 아서스 패스 국립공원을 지나 남섬 웨스트 코스트에서 가장 큰 도시인 그레이 마우스에 도착

• 간단한 중식 후 팬케이크을 쌓아 올린거 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혀진 푸나카이키의 팬케이크 록 감상 

• GREEN석 및 유리공예로 유명한 호키티카를 지나 프란츠 조셉, 폭스에 도착.

• 현지식 석식 후 호텔(Heartland, Scenic Hotel급) 또는 백패커 투숙

• 호텔 조식 (백패커형은 조식불포함)

• 프란츠 조셉 빙하지역으로 이동, 빙하감상 및 트래킹(2시간)

• 옵션투어

-빙하 헬리하이크 투어 성인$469/인, 아동 $439/인

-빙하 핫풀 성인 $28/인, 아동 $24/인

• 중식 후 폭스 빙하로 이동, 빙하 감상 및 자유시간

• 석식 및 호텔(Heartland, Scenic Hotel급) 또는 백패커 투숙

• 호텔 조식 (백패커형은 조식불포함)

• 호키티카, 그레이마우스를 경유

• 1865년 골드러시 시대의 도시를 그대로 복원해놓은 민속촌 산티타운으로 이동

• 금광마을 관광, 사금채취, 증기기관차 탑승, 간단한 중식 

• 17:00pm 아서스 패스 국립공원을 지나 크라이스트처치 도착